[D2E] 그리버(Greever) X2E 프로젝트 - 국내 최초 운전 Dapp

 

 

 

 

 

To Do

✅ Greever 프로젝트 알아보기.

 

꽤 오랜 기간동안 하이브매퍼(Hivemapper) 테스터로서 여러 업데이트 사항을 주기적으로 공유해왔고, 비슷한 D2E(Drive to Earn) 프로젝트인 그리버(Greever)를 소개하고자 한다. 어떻게 보면 캠이 필요 없어서 운전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버(Greever) 프로젝트?

[ 소개 ]

그리버는 운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안전 운행을 장려시키고, 전기차 운행에 대한 인식을 부여하여 매년 증대되는 환경문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 그리버 랜딩 페이지 프로젝트 소개 ]

내 추측이지만 취득한 GPS 데이터를 토대로 관련 데이터를 다른 사업체에 제공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T-map과 같이 운전 점수를 기반 보험료 인하 관련해서도 연동해볼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NFT를 소유해야 하는데 OG, WL, Airdrop 관련해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니 포스트 하단의 링크를 통해서 한번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이번 포스트는 이 프로젝트가 어떤 프로젝트인지에 대해서만 다루도록 하겠다.

 

굉장히 접근성이 좋은게 뭐냐면, 내가 실제로 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GPS 기반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버스나 택시를 탈 때도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은 GPS가 지상이 아니면 끊길테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태까지는 m2e는 많이 쏟아졌지만 운전자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엄청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여느 dapp과 비슷하게 그리버는 자체 $GVL 토큰이 리워드로 지급되고 그 토큰을 스왑(swap)할 수 있다. 체인은 폴리곤(MATIC) 체인으로 결정났다. 전에 대화를 나눠봤을 때 멀티체인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일단 초기에는 폴리곤 체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버는 블록체인 특구인 부산에 회사가 있고 BNB체인과 대화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조금 더 확인해보고 추후 테스트가 된다면? 더 알아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현재는 아래와 같이 NFT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다음은 2023년에는 어떤 일정이 계획되고 있는지 로드맵을 살펴보자.

 

[ 로드맵 ]

[ 프로젝트 로드맵 ]

이제 곧 앱 베타버전이 출시될 것이고 알파 테스트 진행 또한 앞두고 있다.

관심 있으면 빠르게 참여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 파트너 ]

부산시 블록체인 스페이스에 입주해 있어서 그런지(?) 약간 공익적인 목표도 꽤나 강조가 되고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누가 어느 직책을 맡고 있는지 실명으로 투명하게 공유가 되고 있다. 익명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엄청 쏟아지고 있는 만큼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다.

 

[ 토큰 분배 ]

토큰 분배 관련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모든 프로젝트는 초기에 들어가면 안좋을게 없기 때문에 많은 참여바란다.

 

[ 관련 링크 ] - 공식 홈페이지, 디스코드, 트위터,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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